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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1. n을 3진수로 변환한다.

2. 1의 결과를 뒤집는다.

3. 2의 결과를 다시 10진수로 변환한다.

 

n=10을 예로 들면, 10을 3진수로 변환한 1의 결과는 101이다. 이를 뒤집은 2의 결과는 101이다. 이를 다시 10진수로 변환한 3의 결과는 1*3^2 + 0*3^1 + 1* 3^0 = 10 이다. (예시의 n과 최종 답이 같은 것은 우연이다.)

 

Pytho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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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solution(n):
    return r_convert(convert(n,3)[::-1],3)
 
# 10진수인 n을 base진수로 변환
def convert(n, base):
    T = "0123456789ABCDEF"
    q, r = divmod(n, base) # n을 base로 나눈 몫과 나머지를 튜플형태로 반환
    if q == 0:
        return T[r]
    else:
        return convert(q, base) + T[r]
 
# base진수인 n을 10진수로 변환
def r_convert(n, base):
    l = len(n)
    ans = 0
    for i, v in enumerate(n):
        ans += int(n[i])*pow(base,l-i-1)
        print(ans)
    return ans
cs

Line 2 : str[::-1]을 통해 convert(v,3)의 결과를 뒤집어 준다.

 

문제 링크

 

코딩테스트 연습 - 3진법 뒤집기

자연수 n이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n을 3진법 상에서 앞뒤로 뒤집은 후, 이를 다시 10진법으로 표현한 수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제한사항 n은 1 이상 100,000,000 이하인 자연수

programm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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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게임스톡 : 폭락과 폭등이 반복되고 있다. 

- 헤지펀드 공매도 세력에 맞서, 개인투자자들이 매집하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

- 초기의 몇몇 헤지펀드는 포기했고, 새로운 헤지펀드가 계속 들어오면서 서로 버티기모드에 들어갔다.

- 우리나라도 공매도가 3/16에 재개하기로 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2. 은행에 대한 금융당국의 배당권고안에 대한 논란 : 전년 대비 1/5 정도가 깎이게 된다.

- 업무상 배임, 단체 소송 등의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3. 외국인이 주식을 매도하는 이유

- 지난 주말 환율이 많이 올랐다(12월 초 이후 최대). 연초 대비 원화의 가치가 유독 낮다.

- 지난 주 외국인이 5조 이상 매도했다. 하지만, 개인의 해외주식 매수(5조 이상)가 주 원인이다.

- 1분기 동안 계속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 경기가 좋아지면 위험선호도가 강화되며 달러 외(신흥국 등)에도 투자하게 되고, 달러 유동성이 늘어나며 달러가 약세가 되는 영향이 있다.

- 외국인은 지난 주의 경우에는 한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주식을 팔았다.

- 한국시장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작년 10월 이후에 한국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원화 강세까지 곂치며 차익실현 욕구가 올랐을 것이다. 또한 중국에 대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신흥국 지수의 중국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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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 큰 축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 서울에만 32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있다(5대 광역시 포함 83만 가구). 70~80%는 실수요자를 위해 청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위의 83만 가구는 아예 새로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가구의 동의를 바탕으로 재개발을 통해 공급할 예정으로, 주민의 동의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다.

- 방법1. 크게 낙후된 역세권, 공업지역을 재개발한다.

- 방법2. LH, SH가 주민의 동의를 얻어 조합없이 직접 공급한다. 이렇게 하면,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초과이익환수제, 의무거주 등의 규제를 풀어줄 예정이다. => 현물선납 : 땅주인이 현물을 넘기면, 나중에 분양받을 때 추가분납금을 내고 우선권을 받는다. 돈 없으면 소유권을 공공에 넘기고, 매각시 이익을 공공과 공유한다.

- 구체적인 사업지역/입지를 밝히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변창흠 장관이 입이는 정해져있지만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해 협의 후 발표하기로 했다.

- 잘 추진되면 보통 입주까지 최소 10년 걸리는데, 6~7년 정도 후에 공급할 예정이다. 보도자료도 2025년까지 입지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되어있다.

 

2.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폐지하기로했다. : 신뢰성, 정치적 논란, 광고 논란 등이 있었다.

 

3. 선물과 옵션의 차이

- 미래의 일을 미리 약속하는 것이 선물이고, 미래의 일을 결정할 권리를 갖는 것이 옵션이다.

- 즉, 선물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무조건 해야한다. 옵션이 선택의 여지가 있으므로 더 좋고, 당연히 가격도 옵션이 비싸다.

 

4. 금융시장 동향 : 달러 강세, 유가/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 달러 강세 : 바이든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달러 가치가 떨어졌다가, 미국 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라가고있다. 

- 유럽은 코로나의 영향이 심해 봉쇄정책을 취하며 유로 가치가 많이 떨어져있다.

- 달러 강세 - 유로 약세의 관계 : 경기와 상대통화 두가지에 의해 정해진다.

- 유가 상승 : 코로나 이후 최대치로, 사우디가 감산을 크게 하고있다. 북반구 한파로 인해 난방을 위한 수요가 늘어나고있다. 공급 감소 + 수요 상승

- 곡물 가격 상승 : 옥수수와 밀 가격이 작년 대비 40~50%가 올랐다. 중국의 돼지 사육 수 증가.

- 주식시장과의 관계 : 1. 호재 ; 인플레이션 -> 금리상승 -> 경기 좋아진다 -> 경기 민감주 상승

                            2. 악재 ; 금리가 너무 오르면 -> 조달 비용 상승 & 연준의 금리 인상(긴축)을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 ; 당장은 연준이 2023년까지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선언한 상황으로,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호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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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 미증시 상장 신고서 제출 : 약 55조 규모로 우리나라 유통기업을 모두 살 수 있는 금액의 약 4.5배이다.

- 작년 5천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보다는 매출(13조), 수익성 등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이다. 적자 규모는 2018년 이후 줄어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관련 지출(5천억)을 빼면 거의 흑자이다. 

- 로켓와우 사용자(유료 사용자)가 활성사용자의 32%이다.

- 글로벌 자금 유치가 쉽고, 누적 적자가 높아 코스닥에는 상장이 힘들다(4년 연속 적자이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또한, 차등의결권이 있어 경영진에게도 매력이 있다.

- 우리사주 이외에도 보상을 약속했다.

 

2. LG와 SK의 배터리 관련 분쟁 결과 : SK배터리는 10년 간 미국 내 수입금지 명령

- 선택권 1 :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 영업기밀 침해 관련 전례가 없다.

- 선택권 2 : 연방고등법원 항소

- 선택권 3 : 합의 ; LG는 2~3조원을 요구하고 있다.

 

3. 테슬라 국내 가격 인하 : 보조금의 대상이 되도록 5999만원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4. 채용시장 상황

- 산업시장 변화 : 4차 산업 변환에 따른 직업들이 새로 없어지기도 생기기도 하고 있다. 로봇으로 대체되기도 하고, 기업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

- 고용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 수시채용 : 채용형 인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보통 3개월 정도 인턴 기간을 가지며, LG그룹의 경우 인턴의 약 70%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 대기업 채용규모 축소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채용규모도 축소시키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일수록 즉시 전력감이 필요해서 신입에 대한 수요가 적다.

- 공공기관, 공무원의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커질 예정이다. 작년 약 27000에서 30000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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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가, 금리 상승

-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

- 중국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수요가 늘었다.

- 부동산, 주가, 유가, 국채금리 등이 오르며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고있다.

- 국채금리는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높다. 즉, 코로나 종식으로 인한 

-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로 채권가격이 낮아지며 금리가 오르고 있다. : 금리 상승이 경제가 좋아질 신호인지는 알 수 없다.

- 원자재 가격 상승은 경제가 좋아질 신호일 수 있다.

-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나설 수 있다. : 당장은 그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크다.

 

2. 주택법 시행령 개정

-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주택에도 2년의 실거주의무기간이 부과된다.

- 전세 품귀현상의 심화가 우려된다.

- 갭투자를 막겠다는 의도는, 반대로 돈 없는 사람은 집을 살 수 없다는 문제로 연결된다.

 

3. 코로나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유예 : 5대 은행과 금융위가 합의했다.

- 충당금 준비와 배당 자제 권고 등이 이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

 

4. 자동차 반도체 품귀 현상

- 원인 : 자동차 수요의 회복, 자동차의 전자제품 비중 상승

- 자동차 반도체는 주문 후 약 6개월이 걸리므로, 코로나 이후의 수요 회복을 따라가지 못하고있다.

- 모든 분야의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으므로, 다른 분야에서도 반도체 품귀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일본의 수출재제,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아직은 생산에 차질이 없다.

-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은 조 단위의 들어감으로 실현 가능한 기업이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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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 대책 핵심 정책 공개 : 관련하여 주택법 개정을 준비중이다.

  1-1. 도심공공주택법 공공사업의 명확화 : 1/3이 반대해도 시행 가능하다.

  1-2. 현금청산규정

  1-3. 전매 제한 : 이익 공유형과 지분 적립형 모두 5년은 의무거주이다. 이익 공유형은 전매 제한이 최대 20년이다.

 

- 공공주택지를 국가가 지정하면, 토지소유자 모두가 반대해도 개발한다.

 

2. 아파트 신고가갱신지의 논란 : 신고가갱신 후 취소하는 건이 많다.

- 서울의 경우 취소 건의 52%가 신고가갱신 건이었다.

- 실거래가 신고/등록에 대한 논란 : 등기신청 이후로 하면, 신고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며 변창흠 장관이 반대했다.

 

3.  주식 매매 수수료

- 한국 주식 매매도 수수료가 있었으나, 증권사 간의 경쟁이 심해지며 없어졌다.

- 해외 주식 매매는 아직 증권사가 수수료를 없애지 않고있다.

 

4.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 비중이 올라가고 있다.

- 기존 전세 임차인의 경우, 임대차 3법 영향으로 70% 정도가 계약갱신 청구권을 써서 갱신하고 있다. : 갱신 시 협의를 한다면 월세로 바뀔 수 있다.

- 법정 전월세 전환율은 기준금리 +2% 로 법적으로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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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개인투자자가 국내, 해외주식 102조원 매수

- 증시대기자금이 여전히 60조를 넘고있다. CMA도 63조이다.

- 정기예금 잔액이 작년 10월말보다 9조 줄었다. 정기적금은 늘었지만, 추세가 줄고있다.

- 고액자산가들도 은행보다 주식투자를 선호한다.

- 신용융자 잔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 마이너스 통장 개설 건수가 작년대비 2배 정도 늘었다. 사용액도 1조이상 늘었다. : 금융당국이 신규개설 규제를 예고했다.

- 연금을 ETF에 투자하는 비중이 늘고있다.

 

2. 코로나로 인한 경제양극화 관련 통계자료

- 비자발적 실업자 219만명 : 역대 최대치이다. 특히, 취약계층(임시/일용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것이 문제이다.

- 명품 브랜드가 많은 백화점의 매출이 높다. : 대부분의 백화점 매출이 줄었지만, 강남, 센텀시티점 등의 매출은 늘었다.

 

3. 공매도가 금지인데, 통계에는 있다

- 유동성 공급자의 공매도는 허용된다.

- 특히 파생상품 관련하여 공매도가 많이 발생한다.

 

4. 금요일 국내 증시가 11주만에 하락했다. 3100선 아래로 내려갔다.

- 호제가 가시화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 백신보급과 바이든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로 올랐다. 즉, 이미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어있다.

- 주식시장의 확장국면이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경제 정상화는 기대되나 속도의 문제이다.

- 확장국면이 계속 되고 있다는 의견 : 투자자의 기대가 실물경제에 반영되고 있는가? (기업의 목표 및 실적을 통해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하반기 이후, 기업들이 공격적 비용절감 등을 통해 생산성/수익성을 높여왔다.)

- 이미 지수의 전반적 수준이 올라갔고, 유동성이 풍부하다.

- 실물경제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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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반도체 부족 : 작년 12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국내 공장도 멈추기 시작했다.

- 엔진/변속기 제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에 필요하여 차 한대당 2~3백개가 필요하다.

- 글로벌 기업의 생산 차질에 이어, 국내 기업(한국 GM)이 특근/추가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

- 코로나19로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이 지연되었다. 산업용 반도체 대비 차량용 반도체가 난이도는 높은데 마진율은 낮다. 코로나 특수로 컴퓨터, 첨단 기술 관련 반도체 등 마진이 높은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늘었다.

 

2. 아파트 무순위 청약 

- 지금까지는 아무런 자격이 없었다. 주택보유자도 청약통장이 없어도 다른 지역에 신청이 가능했는데, 바뀌게 되었다.

- 첫 분양 후, 계약이 취소된 건에 대해 진행된다.

- 앞으로는 같은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도록 바뀐다.

 

3.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원금 분할 상환 의무화 제도 예고

- 고액 기준은 1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 은행권도 대출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되니, 내심 반기는 분위기이다.

- 이전에 받은 대출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지 않으며, 마이너스 통장에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4. 백화점 임대 매장에서 포인트 사용/적립 불가

- 백화점 매장이 월세를 내는 방식은 두가지가 있다. : 정해진 월세를 내는 방식(임대 매장)과 매출의 몇 %를 내는 방식이 있다(일반적).

- 고정 월세를 내는 매장은 백화점이 굳이 신경써줄 필요가 없다. 따라서 보통 행사에서 제외된다.

 

5. 금 주의 주식시장 이슈

- 우주산업회사의 주가 상승 

    - 미국 ETF 운용 기업인 아크사(세계에서 가장 운용금액이 크다)가 우주탐사기업 ETF의 발표를 예고했다. 국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도 합병 등을 하고 있다.

    - 아마존이 블루 오리진을 설립해서 나사로 부터 우주선 발사 허가를 받았고, 테슬라는 스페이스X를 이미 성공시켰다. : 두 기업은 저위도 위성 분야에서 경쟁 중이다. 저위도 위성을 활용하면, 기존에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 그간 정부 독점이었던 우주 산업이 민간으로 옮겨가고 있다.

    - 우리나라는 올해 천리안 3호, 누리호 발사 등이 예정되어있다.

- 넷플릭스 4분기 유료가입자가 850만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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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강세 : 시총 6천억 달러에 육박한다.

- 비트코인의 시총이 테슬라의 시총과 비슷하다.

- 급등 이유 : 1. 넘치는 유동성

                 2. 주류 자산시장 편입에 대한 기대감 (페이팔이 비트코인 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3.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4. 비트코인 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

- 금도 가공 수요보다는 투자 수요로 인해 가격 변화가 일어난다. 비트코인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실질 가치보다는,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2. 전기세 개편

- 실적 연료비 : 최근 3개월 간 연료비

- 기준 연료비 : 최근 1년 간 연료비

- 유가, 가스비 등의 변화에 따라 실질 연료비에 맞게 전기료를 연동시키게 된다.

- 현재는 저유가로 전기세가 낮아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인상될 것이다.

- 환경 관련 요금이 추가된다.

 

3. 왜 주식시장은 물가에 반영이 안되나?

-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논란이 되는 문제이다.

- 생필품 물가가 오르면, 국민 전반의 경기가 좋다는 뜻이므로 금리를 올리게 된다.

- 주식과 부동산은 국민 전반의 경기를 파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4. 올 한해 주식시장 전망

- 지난해 코스피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저금리 기조와 백신으로 인한 경제 회복이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나,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 금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미국 조지아 주의 상원의원 선거 : 선거 결과에 따라 상원의원의 주도권이 민주당으로 넘어갈 수 있다.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가져가는 경우, 민주당이 하원뿐만 아니라 상원에서도 다수당이 된다.

- 올해는 가만히 둬도 경기가 좋아질텐데, 바이든의 개입 지향적인 성향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은 공화당이 상원에서 증세 등의 개입을 저지해주길 기대해주고 있다.

 

1/5

1. 주민등록인구가 줄기 시작했다. : 통계작성 이후 처음이다.

- 27만명이 태어났는데 역대 최저이다.

- 합계출산율이 0.84명이 예상된다. 세계 평균이 2.4명, EU평균이 1.59명으로 엄청 낮다. 한은은 내년에 0.72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경제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 생산인구가 점점 줄고, 노인인구는 급속도로 늘고있다. 노년부양비(청년 100명이 먹여살려야 할 노인의 수)가 지금 21.7명에서 46년 후에는 100명이 된다.

- 고용, 연금 등 정책 전반을 손봐야할 필요가 있다.

- 대책도 없다.

 

2.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에 부실이 많다. : 48조원 규모이다.

- 평균 만기가 6.8년인데, 7조5천억이 원리금 연체 가능성 또는 부실 우려가 있다. 전체상품의 15.7%가 부실 우려가 있다.

- 31조는 투자자에게 판매했고, 나머지는 증권사 자산이다.

- 개인/기관에게는 DLS 형태로 판매하는데, 68%가 부실이다.

- 자체 조사의 결과로, 실제로는 더 심할 수 있다.

 

3. 부동산전망 : 대체적으로 올해도 소폭오름세를 예상하고 있다.

- 오른다 측의 근거 : 입주물량이 작년대비 26% 준다. 유동성은 여전히 넘친다. 전세난도 계속되고 있다.

- 작년은 세종시 같은 경우에는 40% 이상 올랐다.

- 1~2% 상승이 예상되는데, 이는 가격 지수이지 가격이 아니다. 가격은 더 오른다.

 

- 전월세는 5% 상승이 전망되는데,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임대차 3법으로 재계약이 늘면서 매물잠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전세 시장이 흔들리면 매매 시장도 흔들린다.(전세난 회피 수요)

 

- 종부세와 양도세 회피를 위한 매물이 4월에 조금 나올 것이 예상되지만, 많지 않을 것이다.

- 설 이전 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되어 있다. : 서울 도심 공급이 예상된다. 용적률 혜택 등을 통해 역세권/빌라촌/공업지 등에 고밀도 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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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은총재 신년사 : 이자 상환 유예 부채와 주식/부동산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몰린 것이 두가지 큰 문제이다.

- 백신 수급/접종 등으로 보아 올해 안에 쉽게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150조 정도의 부채에 대한 이자가 코로나로 인해 유예되고 있다.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이 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중 얼마나 상환 가능한지 알 수 없다.

- 금융권은 이자 상환 유예를 또 해줘야하나 걱정이다.

- 부채 비중은 높아지고 있는데,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괴리는 커지고 있다.

- 유동성을 바탕으로 부동산/주식 시장의 급등하며 실물시장과의 괴리가 커지고있다.

- 3월부터 공매도 재개와 침체 시 빚투의 영향이 클 수 있다.

 

2. 이란군이 우리나라 선박을 나포했다.

- 한국 선박의 해양 오염을 이유로 들고있다.

- 미국의 이란 제재 조치로 인해, 70억 달러 정도의 이란 돈이 우리나라에 묶여있다.

- 이란은 현재 백신 구매 등을 위해 사용하도록 도와달라고 하고있다.

- 70억 달러 정도를 원화로 가지고 있으므로, 백신 구매를 위해서는 미국은행을 통해 달러로 바꿔야하는데 미국에서 또 묶일 수가 있으므로 이란 측도 어쩌지 못하고있다.

 

3.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

- 우리가 삼성전자 증권 1주를 산다면, 증권사가 입장료 내고 증권거래소에 들어가서 1주 사온다. 그 후, 예탁결제원에 가서 삼성전자 1주를 누가 샀다고 등록을 한다.

- 증권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관한 수수료가 유관기관 수수료이다. 100만원 당 40원 정도로 매우 작다.

- 증권사는 거래수수료가 아닌, 증권 거래를 위한 대출 등을 통해 돈을 번다.

 

4. 자영업자의 헌법소원 제기

-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로 떨어진 매출에 대한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헌법에는 재산권을 침해할 경우에는 보상하도록 되어있다.

- 임차금을 깎아주는 임대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임대료 지원 정책이 있지만, 참여하는 임대인이 거의 없다.

- 건물주는 임대료를 깎아주고, 금융기관은 건물의 저당에 대한 이자를 깎아주고, 정부도 일부 보조하는 등, 정부는 고통을 사회 전반이 나눠 감당하도록 하고싶지만 잘 안되고 있다.

- 일본의 경우 이러한 제도가 발달되어있다. 일본은 감정방법을 정해놓고 법원의 조정제도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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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법 관련 변화

- 아파트 분양권도 양도소득세 주택수에 포함된다.

     * 지금까지 입주권은 주택으로 보면서 분양권은 주택으로 보지 않으면서 형평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 분양권 취득 이후 3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팔거나 분양 후 2년 이내에 입주하는 경우에는 과세하지 않는다.

- 가상화폐 매매/대여에 의한 소득이 250만원 이상이면 20%의 세금이 부과된다.

     * 2023년부터 국내주식은 5000만원까지 비과세이고, 해외주식, 펀드, 가상화폐 등은 250만원까지 비과세이다.

- 상속세 전반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2. 국제 유가 상승 : 서울 평균 휘발유값이 평균 100원 정도 올랐다.

-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발적 감산을 발표했다.

- OPEC과 비OPEC의 감산이 꾸준히 늘고 있다.

- 전기요금의 연료비 연동제로 국제 유가 상승이 전기요금에도 반영이 된다.

 

3. ISA

- 기존에는 제약이 너무 많아 인기가 없었다. 의무가입기간이 보통 5년이고, 계좌 수수료도 있다.

- 개선점

  -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가입 가능하다.

  - 기존에는 의무가입기간 이후에는 비과세가 유지되이 않았는데, 이제 계속 유지된다.

  - 원금에 대한 인출이 가능해졌다. 다만 한번 뺀 돈은 그 해에 다시 못넣는다.

  - 연금저축계좌에도 납입 가능하다. 넣을 때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로 공제해준다.

- 세금을 깎아주는 이유 : 서민의 재산형성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다만, 계좌 이용수수료가 있다. 일임형의 경우에는 위험율이 낮을수록 수수료가 싸다(평균 0.51%, 고위험의 경우에는 평균 1.25%). 신탁형

- 최근 3년안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으면 가입 불가능하다. 이미 만들어둔 계좌는 사용가능하다.

- 과세분은 분리과세된다.

- 빠르면 1분기, 또는 여름 안에 일반 주식투자도 가능해 질 예정이다. 다만,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수수료를 굉장히 많이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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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논란

- 중대재해법 : 산업현장에서 노동자 1명 이상이 사망하면 기업의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및 법인을 처벌 할 수 있는 법안이다. 경영책임자의 처벌을 명확히 한 것이 법안의 포인트이다.

-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 영국의 법인과실치사법에서 가져온 법안이다. 연 매출보다 큰 벌금을 부과하며 굉장히 크게 처벌했다. 

- 회사의 지방공장에서 사고가 나거나 하청업체에서 사고가나도 사업주가 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 것도 논란이다. 하청을 해외기업에 주거나 자동화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 사고처벌보다 사고예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는 것이 산업계의 입장이다. 또한,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업장에 대해서만 처벌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경영자의 면책조항에 대해 명확히 해달라는 요구도 있다.

 

2. 카드포인트의 통합조회와 현금지급이 시작되었다. : 사람이 너무 몰려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문제가 되었다.

- 조회되는 포인트와 지급가능한 포인트가 다르다. 카드사의 계약관계에 따라 포인트의 일정 부분만 지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

 

3. 물가 상승

- 대파, 배추값 40% 상승했다. 삼겹살 등의 물품도 가격이 올랐다.

- 작년의 폭우와 코로나로 외국인 입국이 제한되면서 인건비가 상승한 것이 주요원인이다.

 

4. 증권가 이슈 : 코스피 3000포인트 돌파했다. 13년만에 앞자리수가 바뀌었다.

- 작년부터 50조 정도를 개인이 매수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차등 우량주가 인기가 많았다.

- 수출경기 개선도 영향이 있다.

-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미국, 일본 등 많은 나라가 증시호황을 보이고 있다.

- 애플의 전기차 개발 발표로 관련 기업 주가가 많이 올랐다. : 전고체 배터리(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고체로 만든 배터리로 리튬배터리보다 용량이 크고 안정성이 높다.)와 라이다라는 두 기술이 핵심이다.

- 폭스콘이 2024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선언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회사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뛰어들고있다.

- 라이다(Light + Radar) : 레이져를 통해 박쥐처럼 주변을 파악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이다. 전기/메모리 사용량, 비용 등의 문제가 있기는 하다.

- 다음주의 CES에서 올해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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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정책 

-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양도세율이 너무 높아, 종부세가 올랐음에도 매물을 내놓지 않아 부동산 가격 폭등이 일어났다.

- 6/1부터 양도세율이 10%~30% 중과되기로 했었는데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하기 위해 양도세 중과를 미루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다.

- 기재부는 아직 양도세 완화에 대해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 시장에서는 유예가 아닌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 공급이 아닌 투기수요에서 원인을 찾던 정부 정책 방향이 바뀌었다는 신호이다.

 

2. 새해들어 신용대출 급등 : 작년 말의 규제가 풀리자마자 5대 은행 기준 4영업일 동안 4500억이 늘었다.

- 연초에는 연말에 받은 성과급을 예금에 넣는 것이 일반적으로, 연초의 대출 급등은 이례적이다.

- 주식시장, 비트코인 등의 수익률이 워낙 높다.

 

3. 3차 재난지원금 지급

 

4. 회사가 꼭 한 회사에만 상장될 필요는 없다.

- LVMA(루이비통) 주식은 프랑스와 독일, 미국에 모두 상장되어있다.

- 여러 나라에 상장함으로써 투자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5.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선언

- 관련하여 애플이 제안하여 현대차와 협력을 논의 중이다.

- 애플이 직접 만들지 않는 이유 : 테슬라도 제조 과정 안정화에 10년이 걸렸다.

- 위탁생산만 하는 모델과 파트너쉽을 통한 이익 공유 모델 두가지가 가능하다. 애플은 파트너쉽을 통한 사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

- 단순 위탁생산만 제안해서는 이에 응할 자동차회사는 없을 것이다.

- 협업이 진행된다면, 미국이나 노동환경이 우호적인 곳에 생산공장을 만들 확률이 높다. 우리나라는 노조힘이 세서 선호되지 않는다.

- 마그나라는 회사와도 논의 중이다. 마그나는 LG와 협업을 시작했으므로, LG가 마그나를 매개로 애플과 협력할 수도 있다.

- 애플은 생산관리, 대량생산, 보안 등을 중시하며, 현대차는 제조에 강점이 있다.

- 현대차 입장에서는 현대차와 애플카의 사업 영역이 겹치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 현대차는 전기차 플랫폼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모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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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별 취업자수 통계 : 작년 연간통계를 보면 역대 최악이다.

- 실업자수는 최대, 취업자수는 21만명이 줄어 역대 2번째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인구자체가 줄고있는 것도 고려해야한다.)

- 향후 최소한 1, 2개월은 계속 통계지표가 안좋을 것이다.

- 12월로 가면서 취업자수의 감소폭이 점점 커지고있으며,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실업자도 고려하면 더 심각할 것이다.

 

2. CJ CGV 위기 : 월세를 못내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영화개봉 자체가 금지되기도 하면서 임대료를 못내고 있다.

- CGV 극장 중 많은 부분을 펀드가 소유하고 있는데, 이 펀드들이 소송을 준비하고있다.

- 작년 10개 지점을 중단했고, 올해도 4개 지점이 일시 중단 중이다.

- 작년  영화관 전체의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줄었다.

 

3. 연말정산 간소화 : 홈텍스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게되었다.

 

4. 주택연금 : 집만 있고, 노후자금이 없는 경우 활용한다.

- 매달 조금씩 받고, 사후에 집을 팔아 이자까지해서 한번에 갚는다.

- 이자율은 3개월 CD+ 1.75%, 신규 코픽스 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료, 보증료는 별도로 내야한다. 대략 2.5% 정도 된다.

- 종신 기준 연장자 나이가 만55세 이상이어야한다. 대상주택이 주거목적 오피스텔까지 확대되었다. 시가9억에서 공시가9억까지 가입이 가능하게 바뀌었다.(다만 연금은 9억까지만 지급된다.)

- 매년 주택가격 상승률, 금리, 기대수명을 반영하여 연금액을 재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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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1. 딕셔너리 자료구조를 활용하여 생성자의 개수를 세어줍니다. 딕셔너리 dic의 key는 생성자가 되고, value는 생성자의 개수가 됩니다.

2. 1부터 10000까지의 숫자 n의 d(n)을 구하여, 위의 딕셔너리에서 key d(n)의 value에 1을 더해줍니다.

3. 1부터 10000까지의 숫자들을 key로 하여, value가 0인 값을 출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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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from collections import defaultdict
 
dic = defaultdict(int)
def d(n):
    return n + sum(int(s) for s in str(n))
def main():
    for i in range(1,10000):
        dic[d(i)] = dic[d(i)]+1
    for i in range(1,10000):
        if dic[i] ==0:
            print(i)
if __name__ == '__main__':
    main()
cs

Line 8-9 : 과정 2입니다.

Line 10-11 : 과정 3입니다.

문제링크

 

4673번: 셀프 넘버

셀프 넘버는 1949년 인도 수학자 D.R. Kaprekar가 이름 붙였다.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d(n)을 n과 n의 각 자리수를 더하는 함수라고 정의하자. 예를 들어, d(75) = 75+7+5 = 87이다. 양의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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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1. 각 요소가 (서류 순위, 면접 순위)인 리스트 l을 만든 후, 서류 순위를 기준으로 l을 정렬해줍니다.

2. 정렬된 l에서 앞에서부터 튜플을 하나씩 꺼내며 면접 순위가 이전에 선발된 사람보다 높은(숫자가 낮은) 사람을 선발하게 됩니다.


백준의 두번째 예시

[(1, 4), (2, 5), (3, 6), (4, 2), (5, 7), (6, 1), (7, 3)]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서류 1등은 당연히 뽑히게 됩니다. 2, 3등은 서류 순위, 면접 순위 모두 서류 1등보다 낮으므로 선발되지 않습니다.

- 서류 4등의 경우, 서류 1등보다 면접 등수가 높으므로 선발됩니다.

- 서류 5등의 경우에는 서류 4등보다 면접 등수도 낮으므로 선발되지 않습니다.

- 서류 6등의 경우에는 서류 4등보다 면접 등수가 높으므로 선발됩니다.

- 서류 7등의 경우에는 면접 등수도 서류 6등보다 낮으므로 선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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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readline = sys.stdin.readline
 
def main(n):
    for _ in range(n):
        #l = sorted([tuple(map(int,readline().split())) for _ in range(int(readline()))],key = lambda x : x[0])
        l = []
        for x in range(int(readline())):
            l.append(tuple(map(int,readline().split())))
        l = sorted(l,key = lambda x : x[0])
        tmp = l[0][1]
        ans = 1
        for n,m in l:
            if m < tmp :
                tmp = m
                ans += 1
        print(ans)
if __name__ == '__main__':
    n =int(readline())
    main(n)
cs

Line 7 : l은 (서류 등수, 면접 등수)가 들어갈 리스트입니다. Line 7~10을 Line 6 한줄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축약할 경우 소요시간이 3584 -> 3996 ms로 길어지게됩니다.

문제 링크

 

1946번: 신입 사원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2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 지원자의 숫자 N(1 ≤ N ≤ 100,000)이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 줄에는 각각의 지원자의 서류심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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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1. 각 줄의 첫 번째 요소는 학생수, 그 다음 요소들은 학생들의 점수들이므로 평균을 구한 후, 평균 이상인 학생수를 구해 전체 학생수로 나눠준다.

2. *100을 한 후, 소수점 세자리로 끊어준다. '.3f' 포맷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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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readline = sys.stdin.readline
 
def main(n):
    for _ in range(n):
        nums = list(map(int,readline().split()))
        # 평균 = (첫번째 요소를 제외한 요소들의 합)/(첫번째 요소를 제외한 요소들의 개수)
        mean = sum(nums[1:])/nums[0]
        # 평균보다 큰 요소만큼 리스트에 1을 넣고 리스트의 총합을 구하면 평균을 넘는 학생의 비율이 된다.
        print('%.3f'%(sum(1 for x in nums[1:] if x > mean)*100/nums[0]) + '%')
 
if __name__ == '__main__':
    n =int(readline())
    main(n)
cs

문제 링크

 

4344번: 평균은 넘겠지

대학생 새내기들의 90%는 자신이 반에서 평균은 넘는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그들에게 슬픈 진실을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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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1. 배열 자료구조인 dp에 n번째 음식의 만족도를 담습니다. 즉, dp[i]는 i번째 음식의 만족도입니다.

2. 배열 자료구조인 dp2에는 n번째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만족도의 최댓값을 담습니다. 즉, dp2[i]는 i번째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만족도의 최댓값입니다.

3. dp2의 요소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얻습니다.

3-1. n번째 음식의 인덱스를 n, 만족도를 nth라 할때, dp의 n번째 이전의 요소들 중 nth보다 작은 값들에 해당하는 dp2의 요소를 모읍니다.

3-2a. 위 과정에서 모은 요소들 중 최댓값+nth가 dp2[n]이 됩니다.

3-2b. 위 과정에서 모인 요소가 없다면, n번째 이전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의미이므로 dp2[n]은 nth가 됩니다.

 

** dp의 이름을 별 생각없이 dp로 지었는데, dp2가 실질적으로 메모리제이션이 이루어지는 배열이고, dp는 동적프로그래밍과 큰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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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sys
readline = sys.stdin.readline
 
def main(n):
    nth = int(readline())
    #n 번째 음식의 만족도
    dp = [nth]
    #n 번째 음식을 먹었을 때의 만족도의 최댓값
    dp2 = [nth]
 
    for _ in range(n-1):
        nth = int(readline())
        # 앞의 음식 중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먹었을 때의 만족도의 최댓값들
        tmp = []
        for i,v in enumerate(dp):
            if v < nth:
                tmp.append(dp2[i])
        dp.append(nth)
        if tmp:
            dp2.append(max(tmp)+nth)
        # 먹을 수 있는 게 없으면, 이번 음식만 먹는 것이 최댓값
        else:
            dp2.append(nth)
    print(max(dp2))
 
if __name__ == '__main__':
    n =int(readline())
    ma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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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링크

 

20162번: 간식 파티

서울이는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다. 입맛이 까다로운 서울이는 전에 먹었던 간식보다 더 맛있는 간식만 먹는다. 서울이는 간식의 평점이 높을수록 맛있다고 느낀다. 집사는 서울이에게 N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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